컨텐츠/게임
-
<오리와 눈먼 숲> & <오리와 도깨비불> - 게임도 예술이 될 수 있을까
2021.10.24 by 법칙의 머피
-
<더 위쳐3: 하츠 오브 스톤> - 모든 것이 멈췄다
2021.04.11 by 법칙의 머피
-
<더 위쳐 3: 블러드 앤 와인> - 왜 하필 피와 포도주일까
2021.03.17 by 법칙의 머피
-
<더 위쳐 3: 와일드 헌트>에는 해피 엔딩이 없다
2021.02.21 by 법칙의 머피
-
<바람의 나라: 연> - 추억과 트렌드 사이
2020.07.22 by 법칙의 머피
-
<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> - 속편이 전작보다 못한 이유
2020.06.22 by 법칙의 머피
-
<블랙 앤 화이트> 시리즈 - 선보다 악이 쉬운 이유
2020.05.09 by 법칙의 머피
-
<디트로이트: 비컴 휴먼> - 인간이란 무엇인가
2020.04.26 by 법칙의 머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