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
-
<오리와 눈먼 숲> & <오리와 도깨비불> - 게임도 예술이 될 수 있을까
2021.10.24 by 법칙의 머피
-
<마스터 오브 제로> - 소외당하는 모든 이를 위한 드라마
2021.09.05 by 법칙의 머피
-
<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> - 절망은 현실에 있다
2021.06.20 by 법칙의 머피
-
드라마 <괴물>의 진짜 범인은 따로 있다
2021.06.13 by 법칙의 머피
-
<더 위쳐3: 하츠 오브 스톤> - 모든 것이 멈췄다
2021.04.11 by 법칙의 머피
-
<더 위쳐 3: 블러드 앤 와인> - 왜 하필 피와 포도주일까
2021.03.17 by 법칙의 머피
-
<더 위쳐 3: 와일드 헌트>에는 해피 엔딩이 없다
2021.02.21 by 법칙의 머피
-
테슬라 주가는 거품일까? (가치주 / 성장주 투자)
2021.02.04 by 법칙의 머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