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 전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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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보디가드> - 드라마에서 연출이 중요한 이유
2019.11.03 by 법칙의 머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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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> - 페미니즘을 내세울 거라면 이렇게
2019.10.31 by 법칙의 머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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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드 <셜록>이 아쉬운 이유
2019.10.28 by 법칙의 머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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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원 스트레인지 락> - 천상에서 본 지구
2019.10.26 by 법칙의 머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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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블랙 미러>가 던지는 경고
2019.10.24 by 법칙의 머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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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퍼니셔> - 마블의 다크한 드라마
2019.10.22 by 법칙의 머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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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라마 <체르노빌>로 보는 소련
2019.10.20 by 법칙의 머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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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디스인챈트> - 중세판 <심슨 가족>이고 싶었다
2019.10.19 by 법칙의 머피